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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회 발송
퀘스트는 렛플이 완성도가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고, 그만큼 여러가지의 실험적이며 혁신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렛플은 사이드프로젝트 및 스터디 등을 개설하고 , 지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되어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제 이 분야와 관련한 유저분들이 느끼는 가치나 플로우는 완전히 자리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이드프로젝트 하기에 여전히 불편하죠. 아름아름 하는 것들이 너무 지긋지긋하다구요!
뭐가 그리 불편한지 ,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5월말에는 커밍 순. (웹먼저 업데이트, 앱 추후 업데이트)
* 지금까지 모으거나 사용하신 렛플력을 퀘스트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서비스를 만들고 난 뒤에 ,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나 홍보이겠죠.
다른 서비스들은 뭐 서버가 폭발했다고 하는데, 내 서비스는 아무도 안들어 오고, 내 친구도 내 가족/와이프도 안들어오는 막막함.
오픈채팅방에서 멋있다고는 하는데 클릭조차 하지 않는 무심함.
그래서!!!
근데 그냥 배너 걸어드리면 아무도 클릭안하실 거예요. 왜 이 서비스를 만들었는지 , 내가 원하는 게 뭐였고, 과정은 어떠 했는지에 대하여 작성이 필요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회고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심플하게 렛플력 300을 내시면 됩니다.
심사를 거쳐, 렛플 PC/모바일웹 + 모바일앱 배너에서 1달간 무상으로 서비스를 노출해드립니다.
( 배너 사용은 , 서비스당 최대 회고 3번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총 3달간 무상으로 서비스 노출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인터뷰 형식을 채워주시면, 회고가 완료됩니다.
소개의 내용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팀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와, 팀의 이름과 언제 결성됬는지, 어떠한 목적으로 팀이 구성되었는지, 구성원의 내용(팀구성내역)을 포함해주세요.
배너는 메인페이지의 가장 상단 + 각 페이지의 중간에서 서비스가 노출됩니다.
서비스 노출은 로고 + 서비스명 + 회고 내용 + 서비스로 바로가기 버튼의 조합으로 구성됩니다.